데카트론 유아킥보드
지나가는 아이들이 쌩쌩거리고 타고다니는걸 보더니
계속 한다리를 들고 뒤로 미는 시늉을 하며
엄마 이거이거
그래서 사줬다
데카트론 킥보드
난리났다 내딸
아빠가 조립중
나도 할수 있을꺼같다
요롷게 요롷게 척척
타보자!!
몇번하더니 손으로 밀고 다니네
사줬는데!! 왜!! 죽어라 타야지!!ㅎ
핸들도 양쪽으로 잘 움직이고 안정감도 있어 코너돌때도 스리슬쩍 잘 돌아간다
이제 다리에 힘주고 밀기만 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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